언제 한번 날을 잡고
기타 / 2017. 7. 11. 22:22
글을 다 수정해야겠네요.
초반에는 정말 그저 제 풀이 공간이었던터라
맞춤법도 전혀 신경쓰지 않았고,
키보드가 고장난 상태라 오타가 나도 넘어갔는데
최근 다시 글을 읽어보니 눈을 뜨지 못할 정도였습니다.
가벼운 오타는 물론 웬 과 왠도 아무렇게 적혀있고
동물의 새끼를 뜻하는 새끼는
삼시세끼의 그 세끼로 되어있지를 않나,
됐어가 됬어로 적혀있는 둥....
모바일로는 컴퓨터 글이 수정 불가능이기에
날을 한번 잡아야겠네요.
눈 뜨고 읽기 어려웠을텐데 참아주셔서 감사합니다.
초반에는 정말 그저 제 풀이 공간이었던터라
맞춤법도 전혀 신경쓰지 않았고,
키보드가 고장난 상태라 오타가 나도 넘어갔는데
최근 다시 글을 읽어보니 눈을 뜨지 못할 정도였습니다.
가벼운 오타는 물론 웬 과 왠도 아무렇게 적혀있고
동물의 새끼를 뜻하는 새끼는
삼시세끼의 그 세끼로 되어있지를 않나,
됐어가 됬어로 적혀있는 둥....
모바일로는 컴퓨터 글이 수정 불가능이기에
날을 한번 잡아야겠네요.
눈 뜨고 읽기 어려웠을텐데 참아주셔서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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